국회의원, 고위공무원 재산 검증하세요!
뉴스타파는 그동안 기관 별로 산발적으로 공개되던 고위공직자들의 재산 내역을 한데 모아 시민들이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웹사이트를 제작했습니다. 특히 고위공직자의 경우 여러 해에 걸친 재산 형성 과정을 직접 추적해 볼 수 있습니다.
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사이트에서 1993년부터 2026년까지 연인원 8만 7천 여 명의 고위공직자들의 재산 신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공직자들의 재산 공개는 공직자윤리법에 근거해 1993년 처음 시행됐습니다. 재산공개제도는 고위공직자의 재산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부정부패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입니다.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정부, 국회, 대법원, 헌법재판소,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는 각각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설치되어 있고 이들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보나 공보를 통해 고위공직자들의 재산 내역을 공개하고 있습니다.
그러나 시민들이 각 기관의 공보나 관보를 직접 찾아 공직자들의 재산형성 과정을 확인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. 정보가 각 기관마다 산발적으로 공개되고, 공보 내용에서 사람을 직접 검색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.
뉴스타파는 매년 공직자들의 재산이 공개될 때마다 이 사이트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. 99%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뉴스타파는 시민들이 공공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.
기관별 재산 공개 공직자 수(연인원)
13,437
국회
52,080
정부
4,900
대법원
474
헌법재판소
840
중앙선관위
15,762
지방자치단체
87,493
합계
* 최종 업데이트 : 2026년 3월
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사이트 이력
2016.6-2006년부터 2016년 정기 재산공개 내역 첫 공개
(뉴스타파 X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공동작업)
(뉴스타파 X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공동작업)
2019.6-사이트 리뉴얼, 2019년 정기 재산공개 내역 업데이트
2023.5-사이트 리뉴얼, 1993년 ~ 2005년 재산공개 내역 업데이트
2026.3-사이트 리뉴얼, 재산 세부내역 표시